공기업 · 한국산업은행 / 금융사무
3개월 인턴 중에 금융공기업 인턴을 1개월 반정도 하고 다른 금융공기업 인턴으로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의 차이라서 이동하는 것인데 정규직 채용할 때 경력사항에 3개월 중 1개월 인턴한 경력을 적는 것이 좋을까요?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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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인턴 경력이 한 달 정도로 짧더라도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분명하다면 적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공기업이라는 특수성과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이라도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했다는 점은 지원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달 만에 관뒀다는 점은 면접에서 반드시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동 사유와 배운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경험해보며 본인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식으로 말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답변이 됩니다 반대로 단순히 힘들어서 그만둔 것처럼 보일 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업무 성실도와 학습 태도를 보여줄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면 굳이 적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결국 한 달 경험이더라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 기재하고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생략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인턴 경력 기재 시에는 반드시 실제 근무한 기간을 정확히 명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성실성과 신뢰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3개월로 기재했다가 증빙 과정에서 1개월로 확인되면 오히려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공기업 인턴 자체가 희소성이 있고 직무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기간의 길이보다는 해당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을 습득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경력란에는 1개월이라고 정확히 기재하고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는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이라는 상이한 환경에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이동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단순히 중도 퇴소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 영역을 경험하고자 했다는 능동적인 커리어 선택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실제로는 짧은 기간이라도 금융공기업 인턴 경험을 두 곳에서 확보했다는 점 자체가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